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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
케이티 모라스는 Struay 섬에서 살고 있는 한 소녀이지요. 그녀의 엄마 아빠는 그곳에서 상점겸 우체국을 운영하고 있어요. 영국의 한 섬마을에 살고 있는 소녀의 일상을 간접적으로 구경할 수 있는 시리즈인데, 일단 일러스트가 수채화빛으로 되어있는 아주 아름다운 시리즈입니다. 굉장히 디테일하기 때문에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잘 가는 타임의 시리즈이지요. 내용도 잔잔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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