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2
무민 시리즈 중에서도 작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가 바로 이 책입니다. 이 책은 처음에 마법 모자를 발견하면서부터 시작되지요. 처음엔 저주가 걸린 모자라 생각했는데, 물을 라즈베리 물로 바꾸고, 무언가를 넣으면 구름이 되어 변형이 되는 신기한 모자였지요. 일단 영미책이 아닌 유럽 타국의 책이라 다른 외국 문화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시리즈인 것 같아요. 책 분위기 자체가 평온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시리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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