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3
그릇 캐릭터로만 알고 있던 무민, 알고보니 핀란드 문화가 여기저기 녹아있는 유럽 문화의 한 줄기를 잡고 있는 스토리북 시리즈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지요. 무민의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핀란드에 녹아있는 그 자유로운 분위기와 여유가 너무 좋아 결국 만화 스트립 시리즈, 그리고 책 시리즈도 모두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캐릭터도 넘 귀엽고 스토리들도 하나같이 귀여워서 읽으면서 자동 미소가 띄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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