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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2
예쁜 것에 눈이 한번 더 가는 것은 사람의 본능 같아요. 그래서 길가에 꽃도 한번 더 보게 되고 예쁜 사람들에게 저절로 눈이 딸라 가게 되는데요. 주인공은 궂은 일을 도맡아 해서 언니들처럼 예쁜 얼굴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남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과 현명한 지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주인공에서 얼굴이 못생기고 옷차림이 초라해서 멋진 남자와 결혼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화려한 겉모습보다 단단하고 지혜로운 내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자의 가족들의 의해 행복한 결말로 이야기가 마무리 돼요. 외모 지상 주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친구들에게 또 다른 아름다움을 알려 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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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안 돼, 데이빗'을 그린 데이비드 새론 그림입니다. 데이빗 그림을 생각하신다면 완전 다릅니다. 언니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동생은 화상으로 못난 얼굴을 가지게 됩니다. 그 마을 여인들은 그 마을 한 남자랑(the invisible being) 서로 결혼하고 싶어 겉 모습을 치장하지만 겉 모습과 다른 막내가 그 남자와 결혼하게 되고 얼굴도 낫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영어 좀 읽는 친구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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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표지는 호러영화 포스터 느낌이지만 속지에는 멋진 그림들이 많이 담겨 있답니다. 못된 두 언니들과 착한 막내딸(이 설정은 만국공통인가 봅니다)이 등장하고 언니들 때문에 막대딸은 화상을 입어서 얼굴이 흉찍하게 됩니다.(나중에 다시 예뻐집니다) 외면의 아름다움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진 막내딸이 the invisible being 과 결혼하게 되는 결말입니다. 다소 식상한 스토리일 수 있지만 삽화가 정말 멋있어서 끝까지 몰입하며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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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책 표지의 그림이 무섭게 느껴진 듯 해요~ 색깔도 어둡고~ 그러나 생각보다 재미있다고 겨우 꼬셔서 읽었는데 재미있네요~ 글밥이 상당한데도 어려운 단어가 많지 않고 내용도 흥미가 있어서 읽기 좋습니다. 전체적인 이야기는 신데렐라와 비슷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라는 ㅋㅋ 저희는 남아인데도 잘 읽었어요. 여아들은 더 좋아할 듯 합니다^^ 인디언 풍의 그림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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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8
두 언니의 심술때문에 얼굴과 팔과 다리에 심한 화상을 입어 추하게 변해버린 막내. 하지만 내면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던 막내가 invisible being을 만나 다시 아름다워지는 내용입니다.
무서운 표지 그림만 보고 선뜻 손이 가지 않았던 책이었는데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길수록 참 섬세하고 예쁘게 표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말이 예상되는 흔한 스토리지만 참 재미있게 본 책이네요.
무서운 표지 그림만 보고 선뜻 손이 가지 않았던 책이었는데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길수록 참 섬세하고 예쁘게 표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말이 예상되는 흔한 스토리지만 참 재미있게 본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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