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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지만 조금 달라요. 거북이는 운동화를 신고 천천히 달리면서 다른 동물 친구들을 도와줘요. 토끼는 자기 자랑을 하다가 방심하고 결국 지고요. 거북이가 도와줬던 친구들은 나중에 거북이를 힘껏 응원해줘요. 따뜻하고 정감가는 이야기라 아이와 함께 읽기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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