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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저는 중학교 1학년 입니다.}
엄마의 추천으로 'SHARON CREECH'의 'Granny Torrelli Makes Soup'이라는 책을 읽어 보았다.
이 책은 Rosie라는 여자아이와 Bailey라는 시각 장애인 남자아이, 그리고 Rosie의 할머니인 granny Torrelli이 주요 등장인물 이다. 12살인 Rosie와 Bailey는 아주 어릴 때 부터 친하게 지냈었다. 2개의 파트로 책이 나누어져 있는 데, 첫번째 파트에서는 Rosie와 할머니가 수프를 먹으며 이야기를 한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Bailey와 Rosie, 그리고 할머니가 파스타를 만들며 이야기를 한다.
나는 이 책이 할머니와 함께 이야기 하는 거여서 그런지 친숙한 느낌이 들었다.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경험담도 흥미로웠다.
초등학교 4학년 정도 이상이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이야기가 짧아서 시간이 많이 없을 때 읽어도 좋다. 특히 잔잔한 일상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더욱 더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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