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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18.04.04
어느날 엄마는 아들에게
six fat legs, a cake for tea, a pound of pears, 그리고 bacon을 잊지 말고 꼭 사오라고 합니다.
꼬마는 잊지 않으려 그 말을 계속 되뇌이며 길을 가지요. 그런데. six fat legs은 six clothes pegs로
a cake for tea는 a cape for me- a rake for leaves 로
a pound of pears는 a pile of chairs로 헷갈리게 됩니다. 그래도 엄마의 당부 덕분인지 베이컨은 정확하게 기억하지요.
다행히 길을 가면서 자기가 잘못 기억하고 잇는 것은 잘 고쳐서 올바르게 사가지고 가지만.. 막상 집에 도착해서 보니 베이컨만 안 샀네요.. ㅎㅎ
정말 우리 주변의 아이들이 심부름을 하면서 겪는 경험을 정말 재미잇게 잘 표현한 책인것 같습니다.
발음이나 음절이 비슷한 어휘들이 재미를 더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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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13.01.02
팻 허친스가 쓴 작품들을 많이 구매하는데 그중에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좋은 책을 발견했습니다. "Don't forget the bacon!"은 엄마 심부름을 가는 아이가 길을 걸어가며 여러가지 사물이나 현상을 보고, 헷갈려 하는 이야기 인데, 매번 반복되는 "Don't forget the bacon!"은 아주 재미있습니다. 마지막에 ""I forget the bacon!" 하며 다시 돌아서는 아이가 절로 미소짓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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