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19.10.01
빨간색 바인더와 노란색 표지, 게다 노란 보름달이 그려진 이 책을 보고 외관상으로도 너무 아름다워 구입할 수 밖에 없는 책이었습니다. 꽤 오래된 이야기인데, 다시 리뉴얼해서 엮어놓았다고 하더라구요. 오래된 이야기이기에 정서적으로 편안한, 요란벅쩍하지 않은 클래식한 느낌을 맛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일러스트 역시 고급스러운 느낌의 빈티지한 매력을 간직하고 있어요. 문장이나 단어가 별로 어렵지 않고, 에피소드도 소소하게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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