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1
사실 '전래동화' 스타일의 책은 어느 이야기든 '재미'는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다. 이 책 역시 어디선가 들었을법한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는데도 재미있다. 엔딩도 정의가 이루어지는, 어찌보면 뻔한 전래동화식st의 해피엔딩인데도 직접 그 엔딩을 확인하고 만족감을 느끼고 싶다. 이 책 역시 그런 완전한 만족감을 준 책:). 간단한 스토리이지만, 막내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자신보다 몸집이 거대한 연을 날리고, 연 대신 아버지가 연이 되어 마침내 탑을 탈출하게 되는 장면, 땅을 딛음과 동시에 아버지와 막내의 재회이자 아버지의 후회와 감사의 감정이 섞인 입맞춤, 이 장면들을 보면서 내 마음도 덩달아 뭉클해졌다.
0
신고
2018.04.13
국내에서 [황제와 연] 이란 책으로 번역되어 있죠~ 한글책을 먼저 읽었고, Caldecott 수상작입니다. 글밥은 다소 있습니다. 영어책이 부담스러우면 한글책을 먼저 읽어보세요. 내용은 많이 어렵지 않습니다.
0
신고
구매도서
2015.02.15
색이 번진 느낌이랑 이어지는 종이의 효과가 넘 이뻐요.
사람의 모습이 선으로 단순이 표현되어 있어
오히려 이야기가 정확히 전달되네요.
과한 색의 표현이 아닌 절제된 미와 여백으로
강한 인상이 남는 것 같아요.
진짜 내용도 좋고 그림도 좋은 책입니다.^^
사람의 모습이 선으로 단순이 표현되어 있어
오히려 이야기가 정확히 전달되네요.
과한 색의 표현이 아닌 절제된 미와 여백으로
강한 인상이 남는 것 같아요.
진짜 내용도 좋고 그림도 좋은 책입니다.^^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