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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본 패딩턴 시리즈는 줄글 책으로 유명한데, 어린연령대라면 패딩턴을 귀엽고 잔잔하면서도 은은한 수채화빛의 그림책으로 먼저 만나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한 권이 하나의 에피소드만을 담고 있어서 가볍게 읽어내릴 수 있고, 일러스트가 많이 들어있어 더 생생하고 재미있게 책을 감상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패딩턴 스테이션에서 데리고 왔기 때문에 패딩턴이라는 이름이 붙은 곰, 영국에서는 이미 고전으로 자리잡았으니 한번쯤 읽어볼만한 시리즈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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