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4
이 책은 두께감이 있는 책인데(굉장히 두꺼워요) 글이 없는 그림책이에요. 그림만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때문에 독자들의 상상력과 이야기 연계 능력이 필수이지요. 물론 이런 능력이 없어도 읽다보면 다음 이야기를 유추해 읽으면서 그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책이에요. 이 책을 처음 읽고선 정말 천재적이다 싶었는데, 몇 번을 읽어도 또 새로운 의미를 찾을 수 있어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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