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15.11.30
책을 사둔지 한참이나 지났지만 절대 꺼내보지 않는 따님을 품에 꼭 안고서 읽어달라고 했습니다. 책 표지 그림 보더니, 자기가 읽었던 아보카도를 먹고 힘이 세진 아이의 이야기랑 같은 그림이라며 반가워 하네요.. ^^ 아이들의 기억력은 대단한거 같아요. 그 책도 존 버닝햄의 작품이었던거 같습니다.
딸아이 열심히 읽기 시작하더니 곧 커트니의 매력에 푹 빠지네요. 부모님을 졸라서 강아지를 집에 들이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부모님은 혈통있고 어린 개를 원했지만, 아이들은 인기있는 강아지들에게는 관심이 없고 오히려 아무도 찾지 않는 개를 보여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집에 데려온 늙고 볼품없는 코트니... 부모님의 탐탁치 않은 시선을 받으며 코트니는 묵묵하게 자기일을 멋지게 해냅니다. 요리도 하고 잔디도 깍고 바이올린도 연주하고,, 심지어 화재가 난 집에서 아이를 구출하기 까지 하는데요.. 그러다가 갑자기 사라진 코트니...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알수가 없네요. 시간이 흐르고 가족들이 바닷가로 놀러갔다가 아이들이 타고 노는 보트를 묶어두었던게 풀려서 아이들이 바다로 흘러가게 되는데.. 누군가 보트를 끌어서 다시 해변으로 안전하게 돌아오게 됩니다. 누가 구해준건지 알수가 없는데서 이야기가 끝나는데요..
저희 아이는 해피엔딩이 아니라고 책을 읽고 난후 슬프다고 합니다. 코트니가 다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네요.
하지만 읽고 난 후 아이와 이것저것 많이 이야기 해볼수 있어 좋습니다.
역시 존 버닝햄 입니다. 엄지척!
딸아이 열심히 읽기 시작하더니 곧 커트니의 매력에 푹 빠지네요. 부모님을 졸라서 강아지를 집에 들이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부모님은 혈통있고 어린 개를 원했지만, 아이들은 인기있는 강아지들에게는 관심이 없고 오히려 아무도 찾지 않는 개를 보여달라고 하네요. 그리고 집에 데려온 늙고 볼품없는 코트니... 부모님의 탐탁치 않은 시선을 받으며 코트니는 묵묵하게 자기일을 멋지게 해냅니다. 요리도 하고 잔디도 깍고 바이올린도 연주하고,, 심지어 화재가 난 집에서 아이를 구출하기 까지 하는데요.. 그러다가 갑자기 사라진 코트니... 어디로 갔는지 아무도 알수가 없네요. 시간이 흐르고 가족들이 바닷가로 놀러갔다가 아이들이 타고 노는 보트를 묶어두었던게 풀려서 아이들이 바다로 흘러가게 되는데.. 누군가 보트를 끌어서 다시 해변으로 안전하게 돌아오게 됩니다. 누가 구해준건지 알수가 없는데서 이야기가 끝나는데요..
저희 아이는 해피엔딩이 아니라고 책을 읽고 난후 슬프다고 합니다. 코트니가 다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네요.
하지만 읽고 난 후 아이와 이것저것 많이 이야기 해볼수 있어 좋습니다.
역시 존 버닝햄 입니다. 엄지척!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