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0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클로드 시리즈. 클로드는 프랑스식 세련됨을 갖춘 강아지이지요. 작가 자체가 워낙 세련된 느낌의 그림체를 잘 그리는데다, 유머까지 적절하게 집어넣는 분이셔서 아이의 호응이 굉장히 좋았던 시리즈입니다. 아이가 하도 좋아해서 결국 전 시리즈를 모두 읽었는데, 재미있었는지 몇 번이고 반복하더라구요. 일러스트와 함께 글이 써져있어 글밥이 많은 편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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