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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이 책으로 패트리샤 폴라코 원서를 입문했어요. 난독증이 있는 소녀가 포커 선생님을 만나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내용이에요. 패트리샤 폴라코 본인의 자전적인 이야기이죠. 아이가 글을 읽을 때 즈음에 꿀을 책 커버 위에 떨어뜨려주고 지식은 이 꿀보다 더 달다는 걸 알려주는 가족의 전통적인 의식도 참 의미있고, 아름다워요. 그러나 의도치 않게 가족의 전통에 맞지 않게 되어버린.. 글을 읽지 못하던 트리샤가 포커 선생님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결국엔 가족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의식을 몸소 하며 이 책이 마무리 되는데 뭉클하고 눈물이 나요. 트리샤가 마음이 어렵고 힘들 때마다 보듬어주던 따뜻한 할머니, 할아버지, 또 선생님들.. 책을 읽을 때마다 항상 다른 구간에서 눈물이 나는데 그건, 이 책이 갖는 힘인 거겠죠. 글밥이 많아서 아이들이 혼자 읽기에는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책은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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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저자 Patricia Polacco책은 영어원서보다는 한글번역본책을 먼저 접해서 워낙 친숙하고 또 재미있게 봤던 작품입니다.
오빠와 누이동생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책 2권은 특히 재미있는데..
여기서는 잔잔하면서도 감동있는 스토리를 다뤘더군요.
일찍 글을 깨우치지 못한 한 소녀의 학교 생활은 힘들기만한데,
우연히 한 담임선생님과의 만남으로 소녀는 글자를 깨우치게되고, 배움(지식)의 가치도 깨닫게 됩니다.
오래전 가정의식처럼 행해지던 벌꿀의 달콤함을 맛보던 순간처럼
소녀는 '지식은 벌꿀처럼 달콤하다'는 진리를 꺠닫게되는데...그 부분이 참 인상적이더군요.
오빠와 누이동생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책 2권은 특히 재미있는데..
여기서는 잔잔하면서도 감동있는 스토리를 다뤘더군요.
일찍 글을 깨우치지 못한 한 소녀의 학교 생활은 힘들기만한데,
우연히 한 담임선생님과의 만남으로 소녀는 글자를 깨우치게되고, 배움(지식)의 가치도 깨닫게 됩니다.
오래전 가정의식처럼 행해지던 벌꿀의 달콤함을 맛보던 순간처럼
소녀는 '지식은 벌꿀처럼 달콤하다'는 진리를 꺠닫게되는데...그 부분이 참 인상적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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