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1
내용은 전반적으로 어떤 교훈이라던가 메세지가 있다기보다는, 초보 리딩하는 아이들이 쉽게 읽고 넘어갈 수 있는 '굉장히 단순'한 이야기로 이루어져있다. 소소한 유머도 여기저기 있지만, 타 리딩북에 비해 '쉽다'는 느낌이 강하다. '유아+리딩초보'에게 딱 어울리는 책이랄까. 그래도 내용은 쉽기때문에 부담없이 여러번 영어를 혼자 읽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시리즈이기도 하다. 게다 내용이 아닐지라도 Grace Lin의 일러스트를 구경시켜준다는 의미에서 한번쯤 읽어보기엔 괜찮은 시리즈다. 개인적으로 필수적으로 읽어야할 시리즈는 아니지만, 한번쯤 읽어보고 넘어가자-하면 괜찮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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