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23.04.18
Lily는 엄마가 갑자기 아프고 아빠는 출근하셔야 하는 날 멜라니 이모네 집에 맡겨집니다. 멜라니 이모네 집 노란 문 앞에 도착해서 "Don't want to go"라고 이야기해요.아 책 제목이 여기서 나왔나보다, 했었는데요. 하지만 들어가서 어린 아기와 함께 놀고, 아이에게 밥을 먹여주기도 하고,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기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요. 서둘러 돌아온 아빠한테 릴리가 또 말해요 "Don't want to go (home)"ㅎㅎㅎ 저는 사실 멜라니 이모의 육아스킬에 감탄하며 읽었네요. 낯설어 싫어하는, 그래서 이것저것 다 하기 싫어하는 아이를 어쩜 그렇게 자연스럽게 유도하는지. 아이는 그림이 무섭다고 첨에 싫어하더니, 중간에 스크랩북킹 하는 그림 보고 "So WACKY!"하고 빠져들어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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