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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
닐 게이먼 작가님이 쓴 작품이라고 하길래 얼른 읽었던 책이지요. 처음엔 블루베리와 관련된 아이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부모가 자신의 딸 혹은 아들에게 전하는 메세지같은 책이라고 보면 되요. 메세지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엄마/아빠의 마음을, 참 아름답게 써내렸구나 싶어 감탄을 했던 책이기도 하지요. 워낙 오싹하고 무서운 이야기를 잘 쓰는 닐 게이먼 작가님이라 작가님의 글솜씨에 다시한번 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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