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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영국에서는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쥬디와 펀치라는 이름의 연극. 이를 바탕으로 닐 게이먼이 오싹한 느낌이 드는, 한 주인공이 자신의 옛 과거를 떠올리면서 이야기하는 그래픽 노블을 만들었어요. 워낙 이런 분위기의 글을 잘 쓰시는 분이라 무서울 꺼라 생각했지만, 데이비드 맥키의 일러스트까지 합쳐지니 읽는 도중에 그만 읽고 싶을 정도로 정말 오싹하고 무섭더라구요. 그래도 내용이 궁금해서 끝까지 읽게 되는 책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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