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5
옛날옛적 추억 한페이지를 보는듯한 이야기에는 세피아톤 그림이 딱 인 것 같아요. 이 책은 제법 두께가 되는데 한쪽엔 한두문장의 글씨 다른 쪽엔 그림이 있어서 술술 금방 읽을 수 있어요. 1952년에 그려졌으니 그려진 시기도 제법 오래된 칼데콧 수상작 그림책이네요. Johnny라는 아이가 다른 집들처럼 곰가죽을 집앞에 걸어놓고 싶어서 숲으로 곰사냥을 갔다가 아기곰을 데려오게 되는데요. 이 곰은 눈치도 없이 Johnny네 집 뿐만 아니라 동네 이곳저곳의 먹을것이란 다 먹어치우면서 마을의 골칫거리가 되고 맙니다. 곰을 숲으로 돌려보내려고 혼자두고 오는데 곰은 자꾸 Johnny를 찾아 돌아오곤 하지요. 결국 곰은biggest bear로 동물원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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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이 마을은 곰 사냥을 하는 마을인가봅니다. 다른 집에는 있는 곰 가죽이 없자 주인공 조니는 속상합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작은 곰을 만나 친구가 됩니다. 마을 사람들 몰래 곰을 키우는데 곰은 점점 더 크게 되고 먹을 거리도 더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과수원, 소들의 우유까지 모두 먹어치우고 망가뜨리는 곰을 다시 산으로 보내지만 자꾸 마을로 내려옵니다. 과연 이 곰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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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우리 집에만 곰가죽이 없다고 속상해 하던 조니는 용감하게 곰사냥을 나갔다가 아기곰을 데려와 키우게 됩니다. 그런데 곰이 커갈수록 모든 것을 먹어치우며 말썽을 부려요. 곰을 숲으로 돌려보내려고 하지만 계속 집으로 돌아오고요. 곰을 총으로 죽일 뻔한 위기도 있었지만 결국엔 동물원으로 보내지게 됩니다. 집에서 키우던 곰에게는 최선의 선택이었겠죠' 곰이 말썽을 부리는 장면에서는 웃음을 짓게 되고, 곰을 죽여야만 하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 조니를 보며 마음을 졸이게 됐던 책이에요. 아이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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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그림책단계는 낮아도 내용이 따뜻하고 흑백톤우 그림이 힐링이되는듯하네요 화려한 그림책만보여주기보다는 다양한 기법으로 묘사된 그림을 많이 접해줄려구입했고 제가 좋아하는 작가라 역시 냐용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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