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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동물을 무서워하는 Tom이 길을 나서는데 강아지가 뒤를 쫓아옵니다. 실상 온순해보이는데 Tom의 상상속에선 강아지가 자기를 잡아먹을 것 같은 모습입니다. 그 뒤로 말, 황소, 뱀, 새, 거미, 박쥐까지 다양한 이유로 Tom이 겁내는 동물들이 하나씩 늘어나며 Tom의 뒤를 따라 옵니다. 어찌나 겁이 나는지 개미들 위에 주저 앉고 마는 Tom은 놀라서 소리를 지르며 바지를 찣는 Tom의 모습에 동물들이 놀라서 달아납니다. 다소 엉뚱한 결말과 표정이 살아있는 그림이 재미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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