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8
읽다보니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이야기 같다했는데 henny penny랑 같은 내용이네요. 영미문화권에서 오래전 부터 전해져온 전래동화로 chicken little이나 chicken licken이라고도 많이 부른다고 하네요. 도토리를 머리에 맞은 chicken little이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고 하나씩 등장하는 동물들과 함께 이 소식을 전하러 가는데 원작에서는 그 대상이 왕인데 여기서는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하는점이 다르네요. 하나씩 등장하는 동물들 이름이 ducky lucky, goosey lucy등 라임이 되는 것과 그 와중에 이 동물들을 꼬드겨서 잡아먹으려는 foxy loxy가 등장한다는 점은 똑같네요. Fox가 poultry라고 써있는 트럭을 police라고 바꿔서 동물들을 속이는 것과 하늘에 던진 도토리에 맞아 경찰헬리콥터가 그 트럭위에 떨어지는 장면은 정말 재미있게 패러디한 것 같아요. 원작 Henny Penny와 함께 비교해가며 보면 훨씬 재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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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
다른 집은 어떤지 몰라도 저희 집은 이런 명작 패러디를 좋아합니다^^ 더구나 이 책은 아이가 좋아하는 Steven Kellogg 의 책입니다~ 이 책은 헤니 페니를 패러디했으나, 내용을 조금 다르게 구성해서 더 재미있는 듯 합니다^^; 글밥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내용도 아는 내용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트럭을 타고 사냥을 하던 늑대가 하늘이 무너졌다고 호들갑을 떠는 동물들을 다 잡아 즐거워했지만, 결국에는 하늘을 날던 하마 경찰관에게 붙잡힌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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