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8
프랜시스 시리즈는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아이가 경험하고 있을만한 상황을, 아이가 할만한 행동을 그리고 있어 마음에 들었어요. 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어른인 저도 아이가 어떤 상황을 겪고 그래서 이러한 행동을 할 수 있겠구나 한 층 더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이 책에서는 프랜시스가 동생이 하나 생기면서 엄마의 관심이 동생에 쏠리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리고 있어요. 동생을 두고 있는 아이라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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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읽어서 챕터북 읽으면서 중간중간 편하게 읽으려고 주문했습니다.
더욱이 이 시리즈는 한글로 번역본이 있는 책들이 있어서,
원서를 읽고 번역본을 읽는 재미도 있어요.
긴 호흡의 책을 읽어가면서 아이가 힘들어 할때 가볍게 읽을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내용도 재미있고, 아이가 시리즈물이라 더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