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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아이들이 황량한 언덕(Roxaboxen)을 보물창고로 탈바꿈시키며 규칙을 만들고, 무역을 하고, 마을을 운영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놀라운 상상력을 보여주는 그림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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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매일 조금씩 읽기 좋고, 독서 습관 만들기에 정말 좋은 책이에요.
아이도 부담 없이 한 권을 끝냈다는 성취감을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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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Roxaboxen이라고 이름붙인 barren한 그 곳. 버려진 상자와 돌멩이, 가시 선인장과 유리조각이 뒹구는 그런 땅이지만 그곳에는 상상력이 가득한 아이들이 만들어낸 멋진 마을이 있어 아이들의 추억이 오랜시간이 흐른 후에도 생생히 살아있는 마음 속 고향이 되어준다는 따뜻한 이야기네요. 이야기가 더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글을 쓴 작가의 엄마와 aunt의 어린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제로 있는 장소를 배경으로 썼다는 것이네요. Barbara Cooney작가의 예쁜 그림도 참 잘 어우러집니다. 이 그림을 그리기 위해 Arizona의 사막 지대를 실제 등장인물 Frances랑 방문했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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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록사 벅슨, 무슨 뜻일까요? 바위와 상자라는 뜻입니다. 즉, 바위와 상자만 있는 곳에서 아이들이 집을 만들고 가게를 만들고 길과 차를 만듭니다. 아이들이 상상속에서 놀면서 상상 속에 건설한 세계입니다. 끈 하나만으로도 신나게 말을 탈수 있고, 동그란 휠 하나만 있어도 아주 빠른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그런 상상, 누구나 어릴 적에 해 봤을 텐데요. 그런 세계를 우리에게 다시금 선산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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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어린시절 가지고 놀 마땅한 장난감도 지금처럼 핸드폰도 없던 아주 예전 어린이들의 놀이를 따스하게 표현한 책이죠 막대기 돌맹이 같은 것들로도 충분히 해가지는 줄 모르고 놀수 있던 그때 그시절의 이야기. 읽다보면 흐믓해지고 아이랑 예전 엄마 어린시절 얘기도 자연스럽게 나누게 되는 그런 책입니다 책내용도 그림도 잔잔하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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