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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쌍둥이 번역본이 있어서 검색을 해보았는데 한글 제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페페, 가로등을 켜는 아이' 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페페라는 남자 아이 입니다. 미국에 사는 이탈리아계 이민자 가족의 아이 입니다.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아파서 일을 할 수가 없어 생활을 어렵기만 합니다. 아이는 어쩔 수 없이 가로등에 불을 켜는 일을 하게 됩니다. 그것도 아주 힘들에 얻은 일자리 였지만 아버지는 못마땅해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하는 일이 아주 가치있고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그날 이후 부터 페페는 가족에게 인정받는 아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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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1
책 표지가 컴컴하다보니 첫인상은.. 아이가 안보려고 했어요ㅎㅎㅎ 근데 표지에서 왜 가로등에 불을 소년이 붙일까.. 전기가없나봐.. 하면서 관심을 유도해서 저와 함께 보았네요. 그림체나 배경도 낯설고 좀 어둑어둑. 우울한 감이 있지만, 지금은 없어진 이 직업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고, 어린이들도 노동을하던 당시 사회적 배경도 같이 이야기해보았네요. 아이가 먼저 고를만한 책은 아니지만, 읽어주며 함께 대화할거리가 풍부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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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어른을 위한 동화이기도 합니다. 이탈리아 이민자인 가족은 어렵게 생계를 꾸리고 있어요. 그 중 막내 아들은 가로등 밝히는 일을 며칠 동안 하게 됩니다만 아버지가 매우 싫어합니다. 거리에서 사는 사람들이나 그런 일을 하는 거라며 상처를 주지요. 하지만 누나들은 응원해줍니다. 지금은 정해진 시간에 자동적으로 가로등이 딸깍 들어오고 꺼지는 편안한 시대에 살고 있지요. 작가의 일러스트로 그 때의 감성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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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0
이탈리아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가족에 대한 이야기네요.
병든 아버지를 대신해 일을 구하러 다니는 페피와 따듯하게 응원해 주는
가족들이 이야기가 감동적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처음엔 겉표지 보고 읽고 싶어 하지 않다가 점차 빠져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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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표지그림만 보면 왠지 재미없고 어려운 내용의 책 일것 같지 않나요? 그래서 몇번을 그냥 지나치다가 이웃 블로그에서 보고 구입했는데 정말 겉과 속이 딴판입니다. ^^
속지 그림들은 참 멋있고 내용은 쉬우면서 처음에 페피가 직업을 구하는데 모두들 필요없다고 할때는 마음이 아프고, 나중에는 감동적이고... 참 좋아요. 초등생 우리 아덜들한테 읽어주기에 교육적으로도 좋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울 때 많은걸 생각해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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