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13.12.26
저마다 다른 네 개의 시선이 있습니다. 같은 날,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일어난 일이 네 명의 시선을 따라 각각 전개되면서 이야기는 펼쳐집니다. 역시나 우리의 앤서니 브라운은 그림으로 더 많은 것을 이야기 하고 있네요. 등장인물의 마음과 처지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책 속에 가득 펼쳐집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펼쳐 놓고 작가가 말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행복을 주는 소중한 책이네요.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