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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요즘은 우체통도 거의 사라지고 편지를 써서 붙이고 답장을 기다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열어보는 pen plas의 경험을 해보는 경우가 드물어 이 책의 감성을 고스란히 공감하기는 좀 어려워진 것 같아요. Annie가 태어나면서부터 자라는 과정동안 할아버지와 쭉 편지를 주고 받는 내용인데요. 손녀의 삶에 보여주는 세세한 관심과 애정어린 시선으로 하나하나 고르고 쓴 그림과 편지가 담겨있어 읽는 내내 흐뭇하고 Annie가 부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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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할아버지는 애니가 태어난 날부터 축하카드를 보내고, 엄마가 답장을 쓰고, 애니가 조금 자랐을 때는 편지 쓸 내용을 엄마에게 말해주고, 애니가 학교에 다니게 되는 지금은 직접 할아버지의 편지를 읽을 수 있고, 답장도 쓸 수 있습니다. 편지를 어떻게 쓰는지 보여줄 수 있는 책이고, 내용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글밥은 편지글이다 보니 작은 편은 아닙니다^^ 읽고 나서는 할아버지와 애니의 따뜻한 가족애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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