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9
제임스 마샬 작가님은 제가 정말 좋아했던 작가님 중 하나였어요. 일러스트들이 색감이 몇 없으면서도 여백의 미를 잘 살려서 빈티지스러우면서도 귀여운 그림들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하시지요. 여기에는 메인 주인공으로 하마 둘이 나오는데, 둘은 우정을 나누는 사이입니다. 둘도 없는 친구로써 우정과 관련한 에피소드가 짤막하게 나오는데, 마치 한컷의 만화를 보는 것만 같은 기분을 들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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