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5
찰스 디킨스의 여러 책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작품 중에 하나 뽑히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여기 나오는 한 주인공이 어느날 이유도 모른채 '영국 신사'가 되어가는데, 신분변화에 따른 인물의 변화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볼 수 있는 책이지요. 퍼핀사의 책들은 글밥이 많은 고전작품을 읽기에 제격입니다. 일단 글자가 뭉개지지 않고, 가독성 좋게 편집되어있고, 뭉쳐져있는 글도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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