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0
야생으로 돌아가고픈 호랑이 입니다. 처음에는 왜 동물들이 서서 다니고 옷을 입고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겨요. 야생동물이니 다시 돌아가고 싶은 욕구? 가 있지 않았을까요 ㅎㅎ 작가님의 다른 책을 읽어보고 그림이 좋아서 이 책도 사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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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저는 이 책을 읽고 제일 먼저 떠올린건 가식의 모습을 하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었어요. 튀기 싫어서,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하니까, 불편해도 안그런척 참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요.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나씩 도전해 나가는 호랑이 모습이 참 용기 있어보이고 멋있어 보였어요. 나중에는 그 호랑이 처럼 다른 동물들도 하나둘씩 자기의 원래의 모습을 찾아나가는 모습에 한명의 움직임이 파도처럼 퍼져나가는 울림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네요. 저희 아이도 좋아하는 작가라 두고두고 오래볼 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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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가끔 지치고 뭔가 알수없는 무력감이 들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자기의 본연의 모습 다른 사람과 조금은 달라도 자신을 사랑하고 더욱 아끼게 되면 어떤 기분일까 그런것들이 얼마나 삶의 원동력이 되는지를 느끼게 되는 책이다. 정말 이런 그림책 읽을 때마다 책 쇼핑의 즐거움을 한껏 느끼게 된다. 캐릭터며 그림이 간결하면서 독자인 나의 눈을 사로잡는 느낌이 참 좋다. 이 작가의 책들을 하나씩 구매하고 싶다. 원디북 할인 행사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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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이 책은 예전부터 익히 들어왔던지라 꼭 읽혀야할 그림책으로 뽑았었죠. 여러 필독서 리스트에도 많이 올라와있는데다 영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그림책이죠. 예의를 가지고 사람과 비슷한 느낌으로 살고 있는 쥬토피아와 같은 세상, 그때 갑자기 어느날 한 호랑이가 이를 벗어던지고 야생으로 돌아가는 꿈을 꾸게 되죠. 다른 행동을 하기에 눈에 띄었던 호랑이, 나중에는 그 다름으로 인해 다른 동물들도 자신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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