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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2
항상 지각만 하는 꼬마 물고기 '티들러'는 매일매일 상상력이 가득한 변명을 늘어놓기로 유명해요! 바닷속에서 겪은 환상적인 일들을 이야기하는 티들러의 모습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줍니다. 과연 티들러의 이야기는 모두 진짜일까요? 리듬감 있는 문장과 선명한 바닷속 그림 덕분에 읽는 내내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아주 매력적인 읽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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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소문'이라고 하면 단점만 있을 것 같은데, 의외로 '소문'과 '뻥' 덕분에 집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작은 물고기 Tiddler 이야기이다. 여기서 'Tiddler'라는 단어를 나도 아이도 처음 접했다. 확실히 줄리아 도날드슨은 끝까지 보게 하는 재주가 있다-궁금해서 끝까지 읽게 됨. 뻥을 일삼는 Tiddler이지만, 그런 그가 싫기보다는 귀엽고 좋다. 아무래도 뻥 자체가 '착한'? 뻥이기에 그렇겠지:). 많은 해양동물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의 취향을 충족시켜주지 않았으리라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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