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6
Tommy의 가족은 새로 태어날 아기를 위한 준비로 분주합니다. 아기방의 벽과 침대도 칠하고 옷과 기저귀도 준비하지요. 자신도 무언가 하고 싶던 Tommy는 방을 장식할 예쁜 그림들을 그립니다. 그리고 여동생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도 하고 엄마배에 아기를 향해 인사도 해주고 태동도 느껴보아요. 엄마아빠가 병원에 간 동안 Tommy와 형을 돌봐주러 할머니가 오시고 다소 엄한 할머니에 살짝 거리감도 느끼지만 엄마의 격려에 할머니와도 좀 친해지고 드디어 아기 여동생을 안아보며 행복하게 웃어 보네요. 아기를 기다리고 만나는 과정이 아이의 눈높이에서 잘 그려진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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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tommy's family시리즈 6권 중 하나입니다. 전 6권 중 4권을 구입했는데 우리 첫째 딸이 토미 드 파올라 책을 무척 좋아합니다. 잔잔하니 감동을 주는 그런 그림책이라고 할까나요. 토미는 부모님, 조부모님, 삼촌, 고모 등과 사는 대가족입니다. 그런 토미에게 동생이 없는데, 바로 이책에서 동생을 갖게 됩니다. 가족 모두 곧 태어날 동생을 맞을 준비를 하는 과정이 그려진 잔잔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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