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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자기 앞에 앉아 있는 학생의 얼굴과 목까지 뒤덮은 주근깨에 빠진 앤드류가 있습니다. 어느날 한 여학생으로부터 주근깨를 만들 수 있는 비법이 있다고 듣는데 무려 50센트나 내야한다고 하네요. 속는 셈 치고 그냥 사봅니다. 레시피에 적힌대로 마시면 주근깨가 생길거라고 생각하는 마음 자체다 너무 순순하게 느껴집니다. 곁국 배만 아프게 되고 이 아픔을 되갚아줘야겠다 생각하는데 파란색 마커로 얼굴에 쥬근깨인 척 하고 학교에 가게 됩니다. 글밥도 적당하고 픽쳐스북에서 챕터스뷱 넘어가기 전에 읽어도 좋을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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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번역본을 먼저 읽었는데 원서가 훨씬 재밌다고 하네요. 부담 없이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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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주근깨 주스'라고 한글책도 유명하지요. 주근깨를 가지고 싶은 나머지 말도 안되는 주스를 만들어 먹어 탈이 나고야 마는 주인공 이야기입니다. 앤드류에게는 주근깨가 온통 가득한 니키라는 친구가 있는대요. 그 친구처럼 되면 씻지 않아도 엄마가 모를 거라고 고약한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비법 약을 누군가에게 사가지고 오긴 하는데 과연 주근깨가 생길까요? 주디 블룸의 다른 책들 모두 팽당한 우리 집인데 유일하게 즐겁게 읽은 책입니다. 47쪽의 얇지만 소설류라서 이야기가 탄탄한 느낌이 드네요. 챕터북과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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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제목부터 기발함이 잔뜩 묻어나는 책입니다. 주근깨를 갖고 싶어하는 주인공과 그것을 이용하는 영악한 친구, 그리고 모든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선생님까지 등장인물들의 성격이 확실하고 입체적이라 읽는 내내 너무 재밌어서 눈을 뗄 수 없었어요. 마지막에 선생님이 주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는 교훈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꼭 한번은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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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책 표지부터 엄청 올드하죠? 그래서 오히려 더 끌리는 책이네요. 소설책 치고는 얇은 분량의 책이라 일단은 엄마의 욕심에 먼저 구매한 책인데요..아직은 아이들이 큰 관심은 없지만 저는 너무 재미있게 봤는지라 언젠가 아이들고 재미있게 볼 날이 있을거라고 봐요. 한글판 버전이 있는 책이라 리딩에 부담을 보인다면 우선 한글판 버전부터 읽히고 나중에 원서로 읽어도 좋을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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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한글로 주근깨주스 라는 책을 읽고 영어로도 읽히고 싶어서
구매하였는데 어렵지 않아서 좋습니다.
영어추천도서 리스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책이고요
한번쯤 읽히고 넘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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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주근깨 주스라는 책의 원서네요.
비밀 레시피로 만든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주근깨가 생길거라 믿는 앤드류의 순진한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다 알면서도 아이들을 혼내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선생님을 보니 너무 부럽기도 합니다.
과연 저런 선생님이 계실까 싶기도하고 계시다면 한번쯤은 우리아이 담임쌤으로 만나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주디블럼의 다른 책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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