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넘기면 글자가 빽빽해서 허걱~하는 느낌이 드는데, 찬찬히 읽어보면 내용과 그림이 너무 좋습니다. 이 책은 2000년 넘어가던 시점에 집필되었네요. 한 참 밀레니엄시대라는 말이 떠돌때 시간과 관련된 그림책이 나왔던겁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과학분야라 약간의 내용이 변경되어야 하는 부분이 보이지만 대부분의 내용이 과거의 시간이나 달력이 만들어진 역사내용이라 괜찮습니다.
그림마다 캡션이 달려있어서 그림을 이해하는데 매우 좋습니다. 시간의 의미가 뭔지에 대해 서술하는 부분은 약간 철학적인 느낌도 듭니다. 아이들에게 시간이란? 운동선수들은 100분의 1초에 이기거나 지기도 하고, 과학적들에게 시간은 길이와 질량과 같은 디멘션이고...천문학자는 일식과 같은 사건으로 시간을 측량하며....고대의 시간 기록법이라든지 중국의 해는 12지신과 관련된 부분도 소개되어 있고요... 최근 과학그림책 구매한 것 중에 제일 마음에 듭니다.
그림마다 캡션이 달려있어서 그림을 이해하는데 매우 좋습니다. 시간의 의미가 뭔지에 대해 서술하는 부분은 약간 철학적인 느낌도 듭니다. 아이들에게 시간이란? 운동선수들은 100분의 1초에 이기거나 지기도 하고, 과학적들에게 시간은 길이와 질량과 같은 디멘션이고...천문학자는 일식과 같은 사건으로 시간을 측량하며....고대의 시간 기록법이라든지 중국의 해는 12지신과 관련된 부분도 소개되어 있고요... 최근 과학그림책 구매한 것 중에 제일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