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5
배드 키티 시리즈는 그림책을 읽으면서 꼭 읽어보아야겠다고 생각했던 시리즈입니다. 여기 나오는 주인공 고양이는 나쁜 고양이가 분명하지만, 가끔은 자신의 꾀에 자신이 넘어가는 고양이거든요. 시니컬한 분위기를 풍기면서 생각하는 방식도 재미요소 중 하나에요. 일러스트도 중간 중간 껴있어서 글밥이 과도하게 많은 타입도 아니고 글간격이 빽빽하지 않아요. 그림책부터 연계하니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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