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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최근에 이 책을 봤는데요, 아이도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참고로 아이는 남자아이지만, 이야기가 흘러가는 상황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예전에 이 작가의 다른 책을 봤는데(이가 부러진 이야기였어요), 그때도 재미있게 읽었던 것으로 보아, 작가가 이야기를 구성하는 능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집안에 자매가 있는 경우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자라면서 서로간의 갈등상황이 리얼하게 펼쳐지거든요. 나도 겪었어, 이런 기분 느꼈어, 아이가 읽으면서 많이 공감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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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Smile을 먼저 읽고 두 번째로 접하는 Raina작가의 책이네요. 작가가 여동생과 투닥투닥 거리며 있었던 이야기들을 풀어놓았어요. 개인적으로 큰 딸과 둘째 딸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 구매했어요. 작가가 가족과 함께 콜로라도 주로 자동차 여행하는 모습도 풀어놓았네요. 엄마 아빠 사이가 좋지않아 고민하는 여동생과 심각성을 몰랐던 작가의 대화가 기억에 남네요. 책 마지막에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부분에서 딸아이가 주인공의 엄마 아빠 만나서 화해하는 부분이 안나와서 아쉽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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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사이가 좋으려면 진짜 좋고 나쁘려면 끝도 없는게 자매관계인 것 같아요. 어려서 여동생을 가지고 싶다고 해서 생긴 여동생이지만 까칠한 기질의 여동생과는 맞지 않는 주인공. 점점 커가면서도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아요. 친적들과 오랜만의 모임을 가기 위해 긴 로드트립을 가게되는데 그 과정에서 서로를 좀 더 받아들이고 관계가 좋아진다는 이야기에요. 읽는 내내 저도 자라면서 느낀 감정들이 잘 묘사되어 있어 공감하며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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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Raina Telgemeir의 작품을 아이가 좋아하고 그래픽 노블을 워낙에 잘 봐서

국내에 출간된 Raina Telgemeir의 책들은 한권도 빠짐없이 다 같이 봤는데,

는 그 중에서도 아이가 가장 좋아한 책이에요....
Raina Telgemeir가 실제로 자기 sister와 있었던 일을 적은 거라서
그런지 우리 아이...더더욱 몰입하며 읽으며 공감도 많이 하고,
화도 내곤 하면서 열심히 읽고 또 읽은 책이에요......
여동생이 있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실제로 태어난 여동생 아마라는 레이나와
잘 맞지 않고 사사건건 부딪치는 여동생이었거든요......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저도 를 읽다보니,

어릴 때 여동생과 맞지 않아서 짜증났던 기억들이

떠오르더라고요...^^;;;;;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sister가 있는 아이들은 대체로 공감가며
잘 읽을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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