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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제레미 스트롱 작가님의 책 중 가장 먼저 빠져든 책이 바로 이 강아지 이야기였어요.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형식이 문장 내에 재치와 유머가 가득들어있는 타입인지라 아이가 읽으면서 곳곳에서 빵빵 터지더라고요. 표지 자체가 닉 샤렛의 화사한 스타일의 일러스트를 담아 더 애정이 가는 소설 작가였어요. 두께도 얇지 않고 재미있게 쓰여있어 아이도 쉽게 읽어내렸던 시리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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