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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아이는 저게 바보나 멍청이를 얘기하는게 맞는지 묻네요.
선생님이 아이들을 싫어하는 것이 주된 이야기 같은데 저럴거면 왜 선생님이 된거냐고 아이가 막 흥분을 하네요. 아마 현실에서 선생님께 맺힌 게 있나 봅니다. 책에 나오는 선생님은 특히 어리석은 아이들을 몹시 싫어하는데 그 때마다 저 단어를 쓰니까 곧잘 써먹는 단어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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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7
이기 펙 아키텍 그림책을 보고선 데이비드 로버츠분의 일러스트에 흠뻑 빠지게 된 저와 아이, 이 책 역시 그분의 이름만을 보고선 바로 읽게된 그림책입니다. 여기 나오는 친구들은 모범생보다는 자신이 열정을 가지고 있는 분야가 확실한 아이들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괴짜라고도 불릴 수 있지만, 바로 이 괴짜같은 면으로 인해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성공시키기도 하지요. 개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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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아이들을 싫어하는 선생님이 아이들을 dunderheads라고 불러요. 선생님이 아이들 물건을 자꾸 빼앗아가는데 주인공 아인슈타인의 고양이 인형도 빼앗아가지요. 주인공은 친구들과 모여서 선생님 집으로 몰래 들어가서 고양이를 되찾아옵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각자 가진 재주가 있어서 일이 쉽게 해결되요. 제법 글밥이 많아서 아주 쉽게 읽히는 책을 아니지만 아이가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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