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30
지하철역에서 redwoods에 관한 책을 발견하는 아이. 실제로는 지하철을 타고 가지만 책을 읽으면서 한페이지씩 넘길 때마다 주변 풍경이 마치 책속의 redwoods 속에 와 있는 것처럼 실감나게 바뀌어 있는 것이 신선하다. Redwoods에 관한 사실들이 자세히 적혀 있어서 글밥이 많은 편이지만 그림이 신기한 사실들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한 나무가 2천년 이상 살 수 있다니 위로 쭉쭉 얼마나 높이 자라는지 나무위를 탐사하려면 활로 줄을 쏴서 등산하듯이 매달리는게 신기했다. 여러가지 동식물의 보금자리가 되어준다는 redwoods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데 잘 보호했으면 좋겠고 언젠가 직접보러 꼭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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