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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시드니 셸던 책은 하나같이 한번 빠지면 끝까지 술술 읽히는 스타일이지요. 이 책 역시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래서인지 해당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 좋은 점이 단어가 조금 어려워도 ㅅ토리 자체가 재미있어서 스토리를 그대로 끝까지 읽게 되고, 그러다보면 스토리 내의 여러 단어들이나 문장들도 자연스럽게 읽고 익히게 되지요. 끝은 약간 시시하고 허무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과정 자체는 정말 긴박하고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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