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3
헬렌 쿠퍼 작가의 그림책은 그림만 보기위해서라도 읽을만합니다. 정말 정말 아름답습니다. 개인적으로 에밀리 그래빗의 약간 어두운 느낌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 시리즈는 총 3권으로 이루어져있고,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소재와 색감을 쓰고 있습니다. 세 친구가 등장하는데 모두 다 성격들이 다르고, 그 중에서도 오리가 가장 말썽꾸러기이죠. 하지만 바탕은 우정이야기이기 때문에 서로가 마음이 상해도 결말은 항상 화합으로 끝이 나 마음이 훈훈해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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