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2
아이를 둔 엄마여서 그런지 감정이입 실컷 하면서 읽었던 책이 바로 이 황금방울새 책입니다. 원래부터 퓰리처 수상작들을 좋아하는데, 이 책은 한 남자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그의 시점으로 진행되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미술관에 불이 나버리는 바람에 졸지에 엄마가 없어져버린 한 아이, 자신을 버리고 떠나간 아빠. 과연 이 아이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지, 엄마의 존재가 얼마나 아이에게 큰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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