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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유대인의 자녀교육법을 보다보면 아이에게 죽음이라는 것을 일찍 알려주라고 하더라구요. 아이에게 인간으로써 어쩔수없는 숙명, 죽음을 어떻게 설명해줄까 하다가 구입한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떠나기에 전달하는 선물이라고 하지만, 사실 주인공은 자신의 죽음의 날이 다가왔다는 것을 느끼고 죽기전에 친구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책이에요. 죽음이라는 것을 무섭지 않게, 당연한 자연의 순리라는 의미로 알려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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