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9
까칠하기로 유명한 Crankenstein은 Valentine Day와는 상극입니다. 하트로 가득한 팬티도 장미꽃도 하트 모양 간식들도 연극까지 모든게 yechhhh! 소리를 불러 일으키는 일상의 연속이죠. 마지막에 I feel just like you 라고 Crankenstein의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를 만나 웃으면서 보통 아이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됩니다.앞쪽 endpaper에는 하트에 까칠한 문구가 뒷쪽에는 대조적인 사랑의 문구가 써있는 것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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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단순하고 빫은 문장으로 전달하려는 것들이 더 많아서 대화가 많이 되는 책으로 표정이 압권입니다.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표정이 정말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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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기념일을 즐기는 법을 가르치기보다, 누구나 가끔은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고 무언가를 싫어할 수도 있다는 감정을 유머러스하게 인정해 줍니다. 그러다 결국 자신과 똑같이 툴툴거리는 '영혼의 단짝'을 만나 마음을 열게 되는 따뜻하고도 반전 있는 결말은 진정한 우정과 공감의 의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선명하고 역동적인 그림체 덕분에 아이들이 주인공의 감정 변화를 아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