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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숫자를 주인공으로 한 Kathryn Otoshi작가의 책은 그림에 숫자만 나와서 일견 단순해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내용에 따라 숫자가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질투심에 연두색이 묻어 나기도 하고 번진 느낌이 나기도 하게 감정이나 상황이 잘 표현되어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숫자1과 bestie였던 2가 3의 등장으로 1과 소원해지고 급기안 숫자들이 odd number, even number로 나뉘는 일까지 그려집니다. 홀수 짝수의 개념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고 at odds with, get even with 같은 표현도 만날 수 있어요. 편 나누지 말고 다 같이 잘 어울리도록 you're greater than that이라며 충고를 해주는 숫자0의 메세지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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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One 에 반해서 시리즈 다 샀어요.
아이와 읽고나서 대화하기도 좋고 그림도 좋아요.
숫자만으로 스토리를 만든게 흥미로워요.
1과2논 매우 친한 친구.
3이 나타나 1을 빼앗아갑니다. 2는 함께 놀고 싶지만 3은 홀수가 더 대단하다고 편가르기를 합니다.
숫자들은 홀수편.짝수편으로 나뉘게 되고 zero가 나타나죠~~
어때요?아이들이 쉽게 빠져들어 공감하기 좋은 내용이죠?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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