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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앤디와 테리의 조합은 언제나 옳지요. 트리하우스 시리즈 덕에 아이가 갱지로 된 두꺼운 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어요. 워낙 재미있게 써져있고, 게다 일러스트가 워낙 많아서 글밥이 두께에 비해 많지 않은 편이에요. 곳곳에서 유머가 빵빵 터져서 아이가 육성으로 웃기도 했던 책입니다. 흐름도 빠르고 독자들에게 말하는 형식으로 되어있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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