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8
빨강 지문이 인상적인 표지라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는데 Finch라는 것이 사전을 찾아보니 부리가 짧고 작은 되새류를 가르키는 단어네요. 이 책에서는 이런 finch새를 독특하게도 지문을 찍어놓은 그림들로 표현하고 있어요. 서로 인사를 주고 받으며 beast가 나타나면 소리치고 나무높이 날아오르는게 일상인 finches중에서 henryfinch는 무언가 다른 생각을 하기 시작하고 용기있게 beast를 향해 돌진하지만 그만 잡아먹히고 맙니다. 하지만 beast의 뱃속에서도 생각을 멈추지 않고 결국 beast의 생각을 움직여 살아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자 finches들도 각자의 생각을 쫓아날아오르게 됩니다. 한명의 다른 생각과 작은 날갯짓이 모두에게 불러일으키는 긍정적 변화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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