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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invisible이란 단어를 패러디한 듯한 invisiBill이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가족안에서 존재감이 없고 소외된 듯한 Bill이란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각자의 일이나 책과 TV등에 몰두해 있느라 감자 좀 달라는 Bill의 말을 아무도 듣지 않자 Bill은 투명인간이 되어 버리고 자기를 찾지 말라는 쪽지를 남기는데. 그제서야 Bill을 찾아 눈물 바다가 된 가족들. 가족들의 제대로 된 관심이 Bill을 원래대로 돌려 놓네요. 제일 가까워야하고 많은 시간을 함께 해야할 가족안에서 조차 서로에게 제대로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소통하는 법을 잃어버리고 있는 요즘 가족들의 관계를 돌아보게 해 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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