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3
사랑을 알지 못하던, 사랑을 받고도 이를 감사할 줄 모르던 토끼인형 에드워드 툴레인. 그런 그가 자신을 끔찍히도 사랑했던 소녀로부터 분리가 되면서 여러 고초를 겪게 되지요. 험난한 모험과 과정을 통해서 토끼인형은 점점 변해갑니다. 두려움도 느끼게 되고, 슬픔을 느끼기도 하고, 결국 사랑이라는 것을 배워갑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그저 아름답고 화사한 것이 아닌, 여러 감정들의 복합체라는 것, 진정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름의 희생과 슬픔도 수반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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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초4 권장도서라는 말에 읽은 책. 도자기 토끼인형이 자기를 사랑하는 주인을 떠나 겪는 이야기. 조금 어려운 단어가 나와서 ar4점대는 되어야 편안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초등 중학년 이상은 되어야 내용이 이해되고 감동을 느낄 수 있을 듯. 마지막까지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다.
"If you have no intention of loving or being loved, then the whole journey is pointless."
"If you have no intention of loving or being loved, then the whole journey is point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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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20.08.15
최고급 실크옷에 본인만을 위해 특별히 재단된 가죽슈즈 등등 여느 귀족 못지않은 차림새를 갖춘 도자기 인형.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지만 정작 자신은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인형이 수 십년 간 세상을 떠돌아다니면서 이런 저런 사건을 겪고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진정으로 자신과 남을 사랑하게 된다는 스토리~~
너무 잔잔하고 굴곡이 없는 스토리라 자칫 지루할 수도 있지만 윈딕시의 작가 케이트 디카멜로의 수려한 글솜씨 때무에 이틀만에 완독해 버린 책..아들과 함께 읽었어요.
3학년 정도부터 고학년까지 읽을 수 있는 평이한 문장이 장점.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으로 번역되어 있네요
너무 잔잔하고 굴곡이 없는 스토리라 자칫 지루할 수도 있지만 윈딕시의 작가 케이트 디카멜로의 수려한 글솜씨 때무에 이틀만에 완독해 버린 책..아들과 함께 읽었어요.
3학년 정도부터 고학년까지 읽을 수 있는 평이한 문장이 장점.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으로 번역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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