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4
그저 많은 소품에 그려진 캐릭터인 줄만 알았지, 무민의 첫 시작은 핀란드의 한 문학작품으로부터 출발했다는 것은 커서야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아이로 하여금 무민 이야기를 어렸을 때부터 들려주고 싶어 그가 등장하는 그림책을 시작으로 줄글 책까지 읽게 하였는데, 읽다보면 무민이라는 캐릭터를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지요. 여유도 가졌지만 캐릭터 자체가 정말 선하다는 점이 아이에게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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