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8
겨울의 문턱에 다다른 어느 날 bear는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들어 줄 친구를 찾아 길을 떠납니다. 하지만 각자의 겨울나기 준비로 바쁜 친구들은 bear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하질 않네요. 착한 bear는 그럼에도 친구들을 하나씩 도와줍니다. 그렇게 겨울잠을 자고 나온 bear. 또 친절히 친구들을 도와주면서 이제 이야기를 꺼내보려하는데 그만 기억이 나질 않네요. 그 때 한마디씩 거들어주는 친구들과 함께 bear는 자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Bear의 따뜻한 마음이 돋보이는 잔잔한 감동이 있는 그림책이네요. 각 동물들의 겨울준비도 살짝 엿볼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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